세상이야기

잠복기있는노로바이러스 주의보 증상과 예방법과 좋은 음식

Bigbro 2013. 5. 2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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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슈입니다. 이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인데요. 이때 많은 질병의 위험이 있다고 해서 요즘 질병관리본부에서 위험하다고 하는 질병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번 달 16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노로바이러스가 유행랑 수 있다며 3월까지 조심하라는 노로바이러스 주의보를 발령했는데요. 바이러스는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등 증상을 일으키며 기존에 식중독이나 장염과 비슷하다고 해서 노로바이러스장염, 식중독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주로 겨울에 발생을 하는데 오염된 지하수, 해산물, 채소 등을 먹으면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은 하루 이틀이면 괜찮아 진다고 하지만 심할 경우 합병증이올 수 있으니 더욱 조심해야 할것입니다.  때론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예방백신이나 항생제도 없기 때문에 노로바이러스 주의보가 내려 진것 같습니다. 

 

 

 

 

이 노로바이러스는 60도의 온도레서 30분동안 가열을 하여도 세균이 죽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더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점은 이 노로바이러스에게는 잠복기가 있다는 것인데요. 감염이 되고 24시간 정도 잠복기를 가지고 난 후 메스꺼움, 복통,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한가지 다행인거는 항생제나 백신이 없어도 자연치유가 된다는 것이지만 혹시, 심하여 탈수증이 나타나면 수분섭취를 충분하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자연치유가 된다고는 해도 발병하면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대장균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전염성이 있는 질병들은 손만 깨끗하게 씻어도 거의 다 예방이 가능하다네요. 그럼 아래쪽에 손씻는 법을 올리고 노로바이러스에 좋은 음식도 올려 놓겠습니다 ^^ 

 

 

 

 

 

 

노로바이러스에 좋은 음식은?

 

 

 


한의학에서는 오래전부터 매실을 오매라는 한약재로 사용을 해왔답니다.
매실은 따뜻하고 신맛이 나고, 기침가래, 목구멍이 붓고 아프고 열과 갈증이 나고붉은 소변이 나오고, 대변시 피가나고, 이질, 설사 등의 치료에 많이 사용 되었구요. 매실은 약 뿐만 아니라 음식으로도 이용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일본에서는 우메보시라는 메실짱아찌를 즐겨 먹는다는데요. 습한 기후와 해산물을 즐겨먹다 보니 복통과 설사, 식중독, 장염이 잦기 때문이랍니다. 현대에 와서 병명이 노로바이러스이라고 불리우는 거지 예전부터 음식으로 인해서 식중독 증상으로 구토, 설사, 복통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생해왔답니다. 요즘에는 매실 엑기스, 매실 식초, 매실 짱아찌, 매실 고추장, 메실 차, 매실 된장 등 다양한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평소 배가 잘 아프고 설사로 고생하는 분이라면 이런 음식정보를 알고 섭취 하신다면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노로바이러스 주의보를 발령했어도!!!
우리가 조금만 더 신경 쓰고 예방하면은 바이러스 무섭지 않아요!!!!
모두 건강하고 웃는 얼굴로!!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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